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이 강원도 대표사과 주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선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신 소득 작목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 260농가가 192ha 규모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300ha 이상으로 점차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선사과는 해발 500m 내외의 산간지역에서 재배하여 높은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의 영향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맛과 품질, 당도, 색감, 식감이 타 지역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고랭지 사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정선사과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차지했다.
매년 10월 중순에는 임계 사통팔달 시장에서 임계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사과축제는 정선사과를 널리 알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자연속에서 자란 사각사각 소리까지 맛있는 정선사과를 맛보며 새콤달콤한 사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명품 사과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마련한다.
올해는 사과 포토모델 선발대회를 비롯해 사과 따기와 사과를 이용한 주스.쿠키.비누 만들기, 사과 길게 깍기, 사과 빨리먹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임계사과공선출하회 이하 (공선회)회장을 맡고있는 안영기씨는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명품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